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광주기독병원 전면 파업 돌입...어제 노사협상 결렬따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기독병원(원장 허진득) 노동조합(위원장 김숙심)은 16일 병원쪽과 벌
    여온 올 임금.단체협상이 깨짐에 따라 <>인사위원회.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참여 <>임금 10% 인상(기본급 기준) 등 노조쪽의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주
    장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 병원 노조는 지난 10~11일 전체 노조원 3백91명 중 3백45명(88.2%)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해 참가자의 84.9%인 2백93명의 찬성으
    로 파업을 결의한 뒤 냉각기간이 끝난 이날 오전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후 1시부터 전면파업에 나섰다.
    이 병원 노사는 지난 3월30일부터 20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병원쪽
    이 <>인사위 노조참여 불가 <>기본급 5% 인상 등을 고수함에 따라 노조는
    지난달 29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를 했다.

    ADVERTISEMENT

    1. 1

      "17억 시세차익"…아크로 드 서초, 서울 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099대 1을 기록하며 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 결과 아크로 드 서초는 30가구 모집에 3만 2973명이 접수했다.서울 민간분양 아파트의 기존 청약 최고 경쟁률 기록은 2024년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로 평균 1025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나왔다.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돼 1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아크로 드 서초는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역대 서울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전용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크로 드 서초는 강남권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으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에 분양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 수준이다. 전용 59㎡가 17억5300만~18억649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1년 입주한 인근 서초그랑자이 전용 59㎡가 지난 1월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17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이 단지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계약은 20~23일까지이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자다 깨서 화나"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 구속…주민 80명 대피

      광주 북부경찰서는 잠을 자다가 깨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른 50대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4시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거실에서 잠을 자다가 깨자 화가 난다며 방화를 저지를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사건으로 A씨와 함께 사는 형네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입주민 8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경찰은 A씨의 재범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입증…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용량 증량 전략이 약물 반응을 되살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이번 논문에는 치료 과정에서 반응이 소실된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용량을 증량했을 때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다는 결과가 담겼다.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환자가 증량 투여 후 8주 이내에 빠른 반응 회복(Early Recovery of Response)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조기 반응 회복을 보인 환자들은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증량 요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