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번호도용 방지 세계최초 개발...금성통신 입력1993.06.16 00:00 수정1993.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이 휴대전화기 가입자번호를 다른 사람이 도용하는 것을 방지 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금성통신은 15일 휴대전화기에 발사되는 음성통화채널의 고유번호를 감지해 도용 여부를 판명해주는 기술을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 등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금성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앞으로 새로 나오는 제품에 적용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이브(Yves),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이브(Yves)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원팩트(ONE PACT) 종우, '멋짐 가득한 출근길'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원팩트(ONE PACT) 종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에버글로우(EVERGLOW) 이런, '돋보이는 깜찍 미모'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이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