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번호도용 방지 세계최초 개발...금성통신 입력1993.06.16 00:00 수정1993.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이 휴대전화기 가입자번호를 다른 사람이 도용하는 것을 방지 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금성통신은 15일 휴대전화기에 발사되는 음성통화채널의 고유번호를 감지해 도용 여부를 판명해주는 기술을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 등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금성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앞으로 새로 나오는 제품에 적용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석유 명가 우드그룹, 부채 부담 속 인수 타깃 부상 [원자재 포커스] 영국 석유 서비스·엔지니어링 기업 우드 그룹(Wood Group)이 심각한 부채 부담에 직면하며 차입금 재조정 논의에 착수했다. 동시에 두바이 기반의 시다라(Sidara)가 새로운 인수 타자로 떠오르면서... 2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탈바꿈…"한강변 랜드마크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가 49층, 190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 3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