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30대그룹의 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위장계열사 여부를 자진신고토
록 각 그룹에 통보했으나 마감일인 15일까지 자진신고한 기업은 하나도 없
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그러나 제3자가 위장계열사로 신고한 업체는 20여개사에 이르렀
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들 20여개업체와 기존에 위장계열기업 혐의가 있는 50개업체등
70여개사에 대해선 오는 20일부터 위장계열여부를 가리기위해 집중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