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등 1개시 3개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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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등 1개시 3개군 1백75.3㎢ 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되고 인천직할시 중구등 6개구 17개시 38개군 1만6백36.1㎢ 가 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또 군지역의 농업진흥지역 1천1백87.8㎢ 는 앞으로 투기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돼 토지거래허가및 신고대상에서 완전제외됐다.
14일 건설부에 따르면 충북 보은군 탄부면 일대의경우 고속도로 인터체
인지가 인근에 들어서게되자 최근 땅값이 오름세로 돌아서 토지거래규제
지역으로 묶이게됐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남조 남천 장정 신구 무수천 사동리등의 지역은
온천개발기대감에 부풀어 투기움직임을 보이고있어 허가지역으로 지정됐다.
경북 상주군 화서면과 내서면지역의 경우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예정지로
부상,땅값이 뛰고있어 안동시 옥동 송현동 정상동지역은 구획정리사업의
영향으로 투기움직임을 나타내고있어 거래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건설부는 또 인천시 6개구와 경기도 13개시17개군,충북 1개시4개군,충남
2개시8개군,경남1개군등 모두6구17시38군 1만6백36.1㎢ 를 토지거래허가구
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신규지정및 재지정은 15일부터 96년3월16일까지 유효하다.
지정되고 인천직할시 중구등 6개구 17개시 38개군 1만6백36.1㎢ 가 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또 군지역의 농업진흥지역 1천1백87.8㎢ 는 앞으로 투기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돼 토지거래허가및 신고대상에서 완전제외됐다.
14일 건설부에 따르면 충북 보은군 탄부면 일대의경우 고속도로 인터체
인지가 인근에 들어서게되자 최근 땅값이 오름세로 돌아서 토지거래규제
지역으로 묶이게됐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남조 남천 장정 신구 무수천 사동리등의 지역은
온천개발기대감에 부풀어 투기움직임을 보이고있어 허가지역으로 지정됐다.
경북 상주군 화서면과 내서면지역의 경우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예정지로
부상,땅값이 뛰고있어 안동시 옥동 송현동 정상동지역은 구획정리사업의
영향으로 투기움직임을 나타내고있어 거래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건설부는 또 인천시 6개구와 경기도 13개시17개군,충북 1개시4개군,충남
2개시8개군,경남1개군등 모두6구17시38군 1만6백36.1㎢ 를 토지거래허가구
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신규지정및 재지정은 15일부터 96년3월16일까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