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국민주택청약 평균 6.1대1 기록...일산일부 미달 입력1993.06.08 00:00 수정1993.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청약을 받은 분당 및 일산신도시의 국민주택(1순위)은 1천3백16가구 분양에 8천13명이 신청, 평균 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산의 지역우선에서는 동익건설 22평형등 3개평형이 미달됐다. 미달평형에 대해서는 8일 일산에 거주하는 3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 2백70만원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재청약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18일 FOMC, 0.25%P 인하 확률 커…산타랠리 이어질지 주목[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17~18일 예정된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다. 월가에선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카고상품거... 2 "한덕수, 탄핵 안 한다"…이재명 '국정 안정·민생 회복'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정 혼선을 최소화하면서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3 [속보] 이재명 "하급 지휘관·병사, 내란 책임 아니라 포상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