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다홍치마. 똑같은 옷이라도 멋지게 매치시켜 입으면 기분이
좋을 것이고 그 산뜻한 기분으로 골프도 더 잘칠수 있을 것이다.

제12회 팬텀오픈 최종일인 12일 88CC에 가면 골프웨어 차려입는 법을
배울수 있다.

시상식 바로전에 패션모델들이 나와 "팬텀골프웨어패션쇼"를 여는 것으로
골프장의 현장감과 함께 자연속의 색채조화등을 눈여겨 볼수 있을 듯.

<김흥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