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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계열사 우선조사 대상업체 9개그룹 20개사...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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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그룹의 납품업체인 아폴로 산업을 비롯 9개 재벌
    그룹의 20개 관련회사를 위장계열사 우선 조사대상업체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공정위에 따르면 50대 재벌그룹의 위장계열사 조사대상은 지난 87
    년 이후 분리됐거나 친-인척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들로 ▲현대그룹의 경
    우 아폴로산업 ▲ 삼성그룹은 대한정밀, 한솔제지 ▲ 럭키금성그룹은 럭
    키 화이바그라스, 럭키디씨 실리콘, 럭키 홱스트, 금성특수기기, 금성정
    보통신, 금성통신공사, 금성전선, 희성금속공업, 한국-엥켈하드 등이다.

    이밖에 ▲ 선경그룹은 선경마그네틱 ▲ 한화그룹은 서울교통공사, 제3
    석유판매 ▲ 기아그룹은 (주)기산 ▲ 해태그룹은 합경운수 ▲ 미원그룹은
    화영, 화영식품 ▲ 대성그룹의 성림기계 등이다.

    공정위는 재벌그룹들이 공정거래법이나 여신관리규정상의 까다로운 규정
    을 회피하기위해 사실상의 계열사를 편입시키지 않고 위장관리해온 것으
    로 보고오는 15일까지 서면조사와 자진신고를 거쳐 20일부터 30일까지 실
    지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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