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신한국 창조를 위한 개혁의 의지를 표명한 대통령의 국정운영방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
우리 기업인들도 참여와 창의를 바탕으로 투자를 증진시키고 제
품의 일류화를 추구해 신한국 창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