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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기술자고용 "성과"...중기 경쟁력제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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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높은 기술장벽을 뚫기 위해 외국인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
    나 현지에 연구소를 설립, 첨단기술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용접업체인 조흥전기가 러시아의 파톤용접연구소와 제휴하면서 수중용
    접기술 등 첨단용접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자를 고용, 기술소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파이프연결부품생산업체인 에이콘도 기술제휴선인 영국의
    헵 워스사의 협력을 얻어 현지 기술자를 채용함으로써 기술장벽을 뚫었다.
    인테리어업체인 계선산업도 낙후돼 있는 국내 인테리어기본설계의 한
    계극복을 위해 재미교포를 고용해 기술수준향상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초음파영상진료기 메이커인 메디슨은 러시아에 10만달러를
    투자, 순수합작연구법인을 설립해 러시아의 첨단기초기술을 국내에 도
    입, 소화하고 있으며 영창악기는 세계적인 기술자인 쿼즈와일박사를 미
    국현지연구법인의 연구소장으로 채용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
    는 신디사이저 "K-2000"을 개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조흥전기가 고용한 러시아기술자들은 수중용접기술, 정밀부품용접기술등
    첨단분야의 용접기술자로 이들의 채용으로 인해 그동안 기술 개발에 한계
    를 보여온 첨단 용접기술의 국내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콘사도 기술제휴선인 영국 헵워스사의 협조로 현지인을 직접 직원
    으로 채용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뚫는데 성공했다. 에이콘사는 외국인 기
    술자의 채용으로 기술을 소화, 파이프연결부품을 완전 국산화함으로써
    헵워스의 세계 12개국 독점판매점에 에이콘사의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메디슨이 러시아에 설립한 연구합작법인은 박사급 현지인 20여명을
    고용해 러시아의 첨단의료장비기술을 활용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된 기술은 국내에 도입해 메디슨제품으로 세계시장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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