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6개 등산로 개방...관리사무소, 어제부터 입력1993.06.02 00:00 수정1993.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 3월15일부터 입산이 통제됐던 국립공원 설악산의 6개 코스 61.7km의 등산로가 1일부터 개방돼 일반의 산행이 허용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관리사무소는 봄철 건조기의 산불방지를 위해3월15일부터 75일간 등산을 통제했던 설악동~양폭~대청봉 코스와 남설악 오색리~설악폭포~대청봉 등 6개 등산로를 이날부터 모두 개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었던 2024년...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 '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2024년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때다. 혼란스런 세상, 이럴 때 일수록 지친 몸과 마음의 쉴 곳이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 2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