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매켄로 '나쁜매너' 여전 .. 방송에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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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테니스해설가로 변신한 악동 존 매켄로(미국)가 코트밖에서도 좋지
못한 매너로 빈축을 사고있다.
매켄로는 미 NBCTV의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주말경기 중계를 위해
지난달26일 파리에 올 예정이었으나 생방송 직전인 29일 도착한데다
방송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헐렁한 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난것.
이에따라 방송관계자들은 와이셔츠와 재킷 넥타이등을 급히 구해와 겨우
방송을 했다.
매켄로는 다음날에도 와이셔츠와 재킷을 가져오기는 했으나 가방속에
쑤셔넣은 옷이 너무 구겨져 다리미를 구해오는등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못한 매너로 빈축을 사고있다.
매켄로는 미 NBCTV의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주말경기 중계를 위해
지난달26일 파리에 올 예정이었으나 생방송 직전인 29일 도착한데다
방송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헐렁한 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난것.
이에따라 방송관계자들은 와이셔츠와 재킷 넥타이등을 급히 구해와 겨우
방송을 했다.
매켄로는 다음날에도 와이셔츠와 재킷을 가져오기는 했으나 가방속에
쑤셔넣은 옷이 너무 구겨져 다리미를 구해오는등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