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개발(대표 강부필)이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서 업무용 빌딩 3개
동과 스포츠센터 1개동을 공사중이다.
올해말 준공 예정으로 지난 3월초에 동시착공된 업무용 건물은 모두
지상 6층 지하 2층에 연면적이 각각 *신월동 1001의4가 6백38평 *신월
동 994의1이 1천30평 *신월동 547의 10이 7백91평이다.
신월동 607의 1등 1천46평에 들어설 스포츠센터인 신월스포렉스는 지
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천40평으로 지난달에 착공, 오는 94년말 완공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