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수출 소폭 증가...4월말 5.9%에 그쳐 입력1993.05.31 00:00 수정1993.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부품수출이 소폭증가에 머무르고 있다. 31일 자동차조합에 따르면 올4월말까지 자동차부품수출은 1억8천1백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9%늘어나는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이 전체부품수출의 45.7%를 차지, 최대시장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아시아지역이 22.3%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DP에 마련된 오징어게임2 체험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체험존에서 취재진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법학계도 부글부글…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26명 돌파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법학교수회가 이례적으로 공동 성명을 내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들이 그 자체로 위헌적이고 위법하다"고 규탄했다.9일 한국법학교수회에 따르면 총 326명의 로스쿨 및 법학대학... 3 검찰, '비상계엄' 방첩사 압수수색…군검찰 합동수사 [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9일 오전부터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경기도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