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팅 호주총리 내달 20일 방한...청와대 공식발표 입력1993.05.28 00:00 수정1993.05.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울 존 키팅 호주총리 내외가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이경재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발표했다. 키팅총리는 방한기간중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아.태 지역협력문제 양국간 통상증진 문제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마주로 보는 차기 대권주자…'담 넘은' 우원식 급부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뒤 맞은 첫 거래일 장중 정치 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다.16일 오전 10시 현재 뱅크웨어글로벌과 효성오앤비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2 폭스바겐코리아, '더 힙스터' 골프 광고 캠페인…은상 수상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의 아이콘 모델 '골프'를 주제로 한 '더 힙스터(The Hipster)' 디지털 광고 캠페인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글로벌 캠... 3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