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대주주 매각 5건에 49만9천여주...지난 1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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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5월19~25일)동안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
원의 5천주이상 보유주식 매각은 5건 49만9천주에 머물렀다.
2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프랜지의 주요주주인 김영주회장과 김윤수
사장이 주식시장1부 승격을 위한 대주주지분 축소를 이유로 각각 3만주와 2
만주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 이에따라 김영주회장의 지분율은 32.25%,김윤
수사장 지분율은 28.92%로 줄어들었다.
또 기아자동차는 유상증자납입대금 마련을위해 기아특수강 38만주를 팔았
고 한국금속 주요주주인 유창목씨가 동사주식 5만2천주,태영판지의 강빈구
씨도 1만7천주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신고했다.
원의 5천주이상 보유주식 매각은 5건 49만9천주에 머물렀다.
2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프랜지의 주요주주인 김영주회장과 김윤수
사장이 주식시장1부 승격을 위한 대주주지분 축소를 이유로 각각 3만주와 2
만주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 이에따라 김영주회장의 지분율은 32.25%,김윤
수사장 지분율은 28.92%로 줄어들었다.
또 기아자동차는 유상증자납입대금 마련을위해 기아특수강 38만주를 팔았
고 한국금속 주요주주인 유창목씨가 동사주식 5만2천주,태영판지의 강빈구
씨도 1만7천주의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