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동맥폐쇄증 치료제 '노바스탄' 수입시판 입력1993.05.25 00:00 수정1993.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약품은 일본의 미쓰비시가세이사로 부터 노바스탄(주사액)을 수입,국내에 시판키로 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미쓰비시가세이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금년내에 임상시험을 거쳐 1~2년내 본격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입할 노바스탄 주사액은 아르가트로반을 주성분으로한 만성동맥폐쇄증 치료제로서 미쓰비시 가세이사가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홍준표, 이재명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인질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 3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