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일본의 미쓰비시가세이사로 부터 노바스탄(주사액)을 수입,국
내에 시판키로 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미쓰비시가세이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금년내에 임상
시험을 거쳐 1~2년내 본격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입할 노바스탄 주사액은 아르가트로반을 주성분으로한 만성동맥
폐쇄증 치료제로서 미쓰비시 가세이사가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