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대규모 사업 확장 추진...부품 국내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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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코리아(대표 던제롬)가 무선젖 화기 관련핵심부품을 국내에
서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확장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게리투커 미국 모토롤라사 사장은 최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
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의 한국 생산을 위해 이미 제조설비 투자와 신규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는 그동안 트랜지스터 및 다이오드,각종 집적회로(IC)
등 반도체 제품위주로 조립생산을 해왔는데 앞으로 휴대용무선전화기 (
셀률러폰)의 송.수신상태를 제어하는 신호증폭기와 CRT화면의 선명도를
조절하는 증폭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내년 중반까지의 1차연도에만 6백명의 종업원을
신규로 채용해 현재 2천2백명에서 2천8백명으로 증권하고 테스트장비를
비롯한 생산기자재 도입에 1천3백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서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확장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게리투커 미국 모토롤라사 사장은 최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
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의 한국 생산을 위해 이미 제조설비 투자와 신규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는 그동안 트랜지스터 및 다이오드,각종 집적회로(IC)
등 반도체 제품위주로 조립생산을 해왔는데 앞으로 휴대용무선전화기 (
셀률러폰)의 송.수신상태를 제어하는 신호증폭기와 CRT화면의 선명도를
조절하는 증폭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내년 중반까지의 1차연도에만 6백명의 종업원을
신규로 채용해 현재 2천2백명에서 2천8백명으로 증권하고 테스트장비를
비롯한 생산기자재 도입에 1천3백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