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큰 폭으로 줄어들어,부동산경기침체로...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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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침체의 여파로 토지거래가 큰폭으로 줄어들고있다.
2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1.4분기중 전국의 토지거래면적은
2억5천9백54만6천평방미터(7천8백51만2천평)를 기록,작년 같은
기간의 3억6천3백99만9천평방미터 (1억1천10만9천평)에 비해 28.
7%나 감소했다.
이 기간중 시지역의 토지거래는 1천5백22만3천평방미터 로 전년
동기의 2천4백44만5천평방미터 에 비해 37.7%의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시내거주자의 지방토지매입면적이 작년 1.4분기의 3천8
백86만9천 평방미터에서 올해는 2천5백69만3천평방미터 로 33.9%
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외지인의 지방토지매수세가 한풀꺾이고
실수요위주의 거래가 정착되고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1.4분기중 전국의 토지거래면적은
2억5천9백54만6천평방미터(7천8백51만2천평)를 기록,작년 같은
기간의 3억6천3백99만9천평방미터 (1억1천10만9천평)에 비해 28.
7%나 감소했다.
이 기간중 시지역의 토지거래는 1천5백22만3천평방미터 로 전년
동기의 2천4백44만5천평방미터 에 비해 37.7%의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시내거주자의 지방토지매입면적이 작년 1.4분기의 3천8
백86만9천 평방미터에서 올해는 2천5백69만3천평방미터 로 33.9%
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외지인의 지방토지매수세가 한풀꺾이고
실수요위주의 거래가 정착되고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