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시간 1인당 10분으로 축소 검토...민자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분으로 줄이는 대신 질문의원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영구원내총무는 22일 청와대에서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에게 지난 국회
활동상황을 보고한뒤 "앞으로 국회개혁을 위해 본회의장 질문시간문제등을
고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들의 과다한 화환보내기관행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자리에서 김대통령은 "성폭력규제특별법을 다음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