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동시분양아파트의 20배수 범위내 1순위자청약에서 미달된 방
학동 거성아파트등 11개평형 5백99가구에 대해 24,25일 서울거주 20배수
외 1순위자 청약을 받는다.
22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서울 동시분양아파트에 대해 20배
수 범위내 1순위자 청약을 받은 결과 1천5백87가구에 3천7백21명이 신청,
평균 2.3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11개평형(1군 11곳,2군7곳)이 미달됐다.
이번 청약에서는 20배수내 1순위자들이 우면동 이촌동 사당동등 인기지역
에 대거 몰려 사당동 신동아 34평형은 1가구에 1백50명이 신청,1백50대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