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공항투자 우선순위 무시...'영종도'는 예산부족 공사지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항에 대한 투자가 우선순위를 무시하고 집행돼 예산낭비가 심하다.
    지난해연말 착공,본격공사가 시급한 영종도신국제공항은 예산부족으로 공
    사가 지연되고 있는데 반해 수요조차 불확실한 지방국제공항의 경우 확장공
    사가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교통부에 따르면 98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중인 영종도신공항은 재원
    부족으로 공정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종도신공항건설에는 97년까지의 1차공사에만 총3조5천억원이 필요해 연
    간 5천억~8천억씩 지원돼야하나 올해에는 소요액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천
    2백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또 내년에도 긴축예산등으로 3천억원이상 재
    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처럼 예산확보가 어려울 경우 영종도신공항의 완공시기가 목표보다 2년
    이상 늦은 2000년이후로 미뤄져 동북아지역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일본간사
    이신공항에 처질 것으로 우려된다.

    ADVERTISEMENT

    1. 1

      폭설 속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美 대학생, 사망 원인은?

      미국에서 북동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알려졌다.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의 뉴포트 경찰과 소방은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주차된 차 안에 의식을 잃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살브레지나 대학교 학생인 조셉 부트로스(21)로 확인됐다. 범죄학을 전공하며 학교 미식축구팀 선수로도 활동했다.부트로스는 이날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추정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다.일산화탄소 중독은 혈액 내 일산화탄소가 축적돼 발생하는 질식 사고다. 가스나 프로판가스, 연탄 등을 연료로 쓸 때도 발생하지만, 시동을 켠 차량이나 난방 기기를 켠 텐트 등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뉴포트 지역에는 이날 24시간 동안 34인치(약 86cm)가 넘는 눈이 내려 지역 사상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뉴포트 경찰은 사고 소식을 전하며 "이번 사건이 차량 공회전 시 배기 파이프에 눈이나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서울 중구 북창동 화재 신고…짙은 연기 자욱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고독사 60대 고독사 여성…옆 건물 화재 대피 유도 중 발견 '씁쓸'

      경기 동두천시에서 고독사한 60대 여성이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후 발견됐다. 이조차 인근 건물 화재로 인한 수색 작업 가운데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추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주택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돌아다니며 대피 안내와 거주자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불이 난 주택 옆 건물 한 가구에 살던 6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집 안에 있지만 문은 잠겨있고,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소방관들은 문을 개방해 들어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과 연락도 끊긴 채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검 결과 발견 일주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날 화재는 다른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