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시에 카메라임가공공장 건설...삼성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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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항공은 18일 중국 천진시에 AF(자동초점)200카메라를 월2만여대 생산
할수 있는 공장을 8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항공 천진공장은 국내에서 카메라부품을 공급받아 단순조립만 하게된
다.
삼성항공은 AF200카메라를 천진공장에서 조립,중국내수시장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또 저가기종인 단순자동카메라의 경우 국내인건비상승 등으로
대만 홍콩등과 비교해 국제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앞으로 AF300 AF500카메
라등의 새안라인도 점차적으로 중국에 보낼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그러나 중.고급기종인 2배줌 3배줌등 줌계열카메라는 기술이전
으로 인한 부머랑효과를 우려, 국내에서 계속 생산키로 했다.
할수 있는 공장을 8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항공 천진공장은 국내에서 카메라부품을 공급받아 단순조립만 하게된
다.
삼성항공은 AF200카메라를 천진공장에서 조립,중국내수시장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또 저가기종인 단순자동카메라의 경우 국내인건비상승 등으로
대만 홍콩등과 비교해 국제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앞으로 AF300 AF500카메
라등의 새안라인도 점차적으로 중국에 보낼 계획이다.
삼성항공은 그러나 중.고급기종인 2배줌 3배줌등 줌계열카메라는 기술이전
으로 인한 부머랑효과를 우려, 국내에서 계속 생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