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환경분야 800여종 국제규격에 맞추기로...공진청
격에 맞추기로 했다.
17일 공진청에 따르면 안전위생환경분야에서 국제기술격차가 큰 품목중
우선 8백여종을 선정,이들 규격을 국제규격에 합치시키기로했다.
공진청은 이를위해 국제규격의 해외현지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회의에도 적극 참가,국제규격정보의 입수를 활성화하기로했다.
공진청은 이에따라 한국과 일본,한국과 러시아간에 표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미국및 중국등과도 정례표준회의를 추진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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