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텍 다양한 모델의 삐삐 개발,국내 시판과함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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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펜텍(대표 박병엽)이 한국전자통신 연구소로 부터 핵심부품 기
술지도를 받아 다양한 모델의 숫자페이저(삐삐)를 개발,국내 양산판매는
물론 수출에 나서 정보통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 연구소는 14일 지난 90년부터 다기능 페이저개발을 기술지도
해온 펜텍이 자동호출기능 페이저및 소형경량화 페이저등 7종의 숫자페이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펜텍은 이들제품에 대해 총21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했으며 양산에 들어가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고 있다.
펜텍은 이들 제품을 이미 미국에 2백50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홍콩에서
1백50만달러,중국에서 1천만달러어치를 각각 수주받았다고 밝혔다.
술지도를 받아 다양한 모델의 숫자페이저(삐삐)를 개발,국내 양산판매는
물론 수출에 나서 정보통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 연구소는 14일 지난 90년부터 다기능 페이저개발을 기술지도
해온 펜텍이 자동호출기능 페이저및 소형경량화 페이저등 7종의 숫자페이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펜텍은 이들제품에 대해 총21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했으며 양산에 들어가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고 있다.
펜텍은 이들 제품을 이미 미국에 2백50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홍콩에서
1백50만달러,중국에서 1천만달러어치를 각각 수주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