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초간편예약녹화기능 갖춘 VTR 2개기종 개발 입력1993.05.14 00:00 수정1993.05.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14일 초간편예약녹화기능을 갖춘 VTR 2개기종을 개발,시판을시작한다고 밝혔다. 두제품은 40만원대 4헤드및 30만원대 2헤드등 보급형으로 예약이 간편할뿐아니라 슈퍼클린회로를 채용,화질을 크게 개선한것이 장점이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초간편방식을 채용한 VTR생산을 늘리는 한편 기존예약방식 7개모델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민부터 공승연까지, 장진 감독이 만든 완벽한 라인업 연극 '꽃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꽃의 비밀'은 16일 캐스팅을 공개하며 10주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연출자인 장진 감... 2 골룸 아니야?…하루 6시간 잔 여성, 25년 뒤 모습 '충격' 지속적으로 충분히 자지 않으면 25년 후 우리 몸이 '반지의 제왕' 속 골룸처럼 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침구 브랜드 벤슨스 포 베드즈는 수면... 3 반얀트리 맛집?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크리스마스를 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뱅커스 클럽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놨다. 뱅커스 클럽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최상층인 16층에 있는 레스토랑. 명동성당이 한눈에 보이고 서울 시내 야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