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체니 전 미국방장관등 11일 내한 입력1993.05.08 00:00 수정1993.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처드체니 전미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공공정책연구소(AEI)연구원 8명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손주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방문한다. 방문단에는 제임스 릴리 전주한대사,진 커크패트릭 전유엔대사등이 포함돼있으며 방한기간중 김영삼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승주외무 권영해국방장관등과 한반도 주변정세와 한.미관계의 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개고기 문화' 비판한 프랑스 배우 바르도 별세 프랑스 배우 겸 동물복지 운동가인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r... 2 이혜훈 "반대진영에 나라곳간 맡긴 李…통합 진정성 느껴" 대통령실은 28일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데 대해 “통합과 실용이라는 인사 원칙이 이번에도 지켜졌다”고 했다. 실력이 있다면 보수·... 3 국힘, 이혜훈 제명…"최악의 해당 행위" 국민의힘은 28일 자당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의원을 제명했다.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