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민의 신문' 29일 창간...시민운동등 활동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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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대표 변형윤)을 중심으로 설립된 "시민의 신문사"가 6일 공보처
로부터 주간신문 등록필증을 교부받음으로써 오는 29일 창간호를 낸다.
"시민의 신문사"는 이에따라 서영훈 전KBS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7일오전 서울 종로5가 경실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창간준비에 나섰다.
"시민의 신문" 창간호는 16면으로 발행되고 그 다음부터는 매주 8면에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시민운동 및 사회단체들의 활동상을 보도한다
고 경실련측은 밝혔다.
로부터 주간신문 등록필증을 교부받음으로써 오는 29일 창간호를 낸다.
"시민의 신문사"는 이에따라 서영훈 전KBS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7일오전 서울 종로5가 경실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창간준비에 나섰다.
"시민의 신문" 창간호는 16면으로 발행되고 그 다음부터는 매주 8면에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시민운동 및 사회단체들의 활동상을 보도한다
고 경실련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