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전자악기가 러시아공화국에 첫 수출된다.
영창악기(대표 남상은)는 러시아공화국의 MS-MAX사에 신디사이저
K-2000및 K-2000랙모델 각 15대씩과 디지털피아노인 MARK-5및 MA
RK-10 각2대씩 모두 34대(4만8천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
7일 선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