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일 87년입시에서 자녀가 경기대에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
러난 임황주 서울D중교감, 송용달 서울A국교장에 대해 공소시효만료와 상관
없이 적절한 인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