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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불안"...4월 0.6% 올라 올 3.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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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도 소비자물가가 한달 동안 0.6%나 오르면서 올 들어 넉달 동안
    소비자물가가 3.3%나 뛰었다.
    이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4~5%로 돼 있는 올해 정부의 소비자물가 안
    정목표가 지켜질지 의문시된다.
    30일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농산물과
    축산물은 한달 동안 1.7%, 1.4%씩 올랐다. 농산물의 경우 일반미가 한달
    동안 2.1%나 오르면서 올 들어 5.9% 상승해 농산물값 상승을 주도했는데,
    서울지역의 경우 일반미값은 1년 전보다 10% 이상 뛰었다.
    또 풋고추(60.7%), 사과(6.5%), 밀감(6.2%) 등도 크게 올랐다.
    공산품은 고교 참고서(8.0%), 김치(5.3%), 합판(5.8%) 등이 오르면서 0.3
    % 상승했고, 개인서비스요금(0.7%), 집세(0.7%) 등도 오름세가 계속됐다.
    김선옥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장은 "4월중 소비자물가가 한달동안 0.6
    % 올랐으나,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물가는 전반적
    으로 지난해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선식품과 월1회 이상 구입품목은 0.9%씩 올랐으며, 정부가 특별
    관리해 1년 동안 상승률을 1% 이내로 안정시키기로 한 20개 생필품값도
    한달 동안 0.3%나 뛰었다.
    생산자물가는 4월중 0.2% 올라 올 들어 4월까지 1.1%의 상승률을 나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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