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차세대전투기 기종변경 의혹 정전총장 면회요구 입력1993.04.29 00:00 수정1993.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차세대전투기 사업의 기종 변경에 따른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소속 국방위원들이 정용후 전공군참모총장을 면 회키로 했다. 이기택대표는 29일 "F-16기 기종변경문제는 국가비리 차원이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정전총장 면회를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d-2시간 여의도 '탄핵촉구' 집회 현장 "민주주의는 시민이 만드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여의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국회앞부터 동여의도의 여의도 공원 2차로까지 1km 가량 거리는 가족단위 시민들과 ... 2 [속보] 권성동 "당론 바뀔 가능성 크게 없어 보여"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포토] 오늘도 탄핵 반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 지지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