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대남 간첩활동 북한에 각성 촉구 .. 이영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기부는 얼마전 지난 90년 독일여행중 북한공작원에 포섭돼 북한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해온 김모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작년말께에도 대형간첩사건이 밝혀져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또 간첩이
발견되었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북한당국이 수십년전과 꼭같은 간첩활동을 여전히 한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뿐이다.
왜 남한을 꼭 냉전적 사고방식으로 전복대상,혁명대상으로 보는지
모르겠다.
진정으로 북한당국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는바이다. 끝으로 안기부나
국가관계기관들은 국민들이 희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업무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해주기를 당부한다.
이영실(서울 서초구양재동77)
밀봉교육을 받고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해온 김모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작년말께에도 대형간첩사건이 밝혀져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또 간첩이
발견되었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북한당국이 수십년전과 꼭같은 간첩활동을 여전히 한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뿐이다.
왜 남한을 꼭 냉전적 사고방식으로 전복대상,혁명대상으로 보는지
모르겠다.
진정으로 북한당국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는바이다. 끝으로 안기부나
국가관계기관들은 국민들이 희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업무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해주기를 당부한다.
이영실(서울 서초구양재동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