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독일 의류업계 `환경마크제' 도입...국내수출업계 `타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일 의류업계가 환경마크제를 도입, 5월부터 환경마크부착의류제품의 본격
    판매에 들어감에 따라 이지역에 대한 한국산 의류수출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
    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섬유.의류업계는 현지정부의 엄격한 환경기준
    제정에 따라 업계공동으로 "무공해의류생산을 위한 10개프로그램"을 마련,의
    류제조시 사용금지화학물질 적정염료사용량등의 기준을 설정하고 숙녀복업체
    인 베티바클레이사를 비롯한 몇몇 의류업체들이 5월부터 환경마크부착제품의
    시판에 들어가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환경마크제실시와 함께 앞으로 EC(유럽공동체) 역외산의류제품의 독
    일수출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들어 한국산 섬유류의 대독일수출은 이 지역의 경기침체로 1.4분기중 지
    난해 같은기간보다 19.9%나 줄어든 1억9백51만7천달러에 그쳤다.
    이에따라 국내업계도 현지의 환경마크획득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中에 호르무즈 협조 압박…"정상회담 연기할수도"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거듭 압박하고 있다.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트럼프 대통령은 ...

    2. 2

      [포토] 미국산 계란 5790원

      16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소비자들이 미국산 계란을 구매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으로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약 한 달 반 만에...

    3. 3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더 있었다…"특수상해 추가 입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유사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