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가동되고 있는 시청앞 한국은행앞 및 남대문 등
3개 분수대의 가동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여름을 오후 8시)까지로
변경한다.

지금까지 이들 분수대는 오전 10시부터 낮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앞으로는 중단없이 계속 가동키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