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에 서울시내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욕장이 조성된다.

강동구는 28일 5억여원을 들여 암사동 암사수원지 뒤편 암사유원지내
2천여평(0.6ha) 송림지대를 내년상반기까지 산림욕장으로만 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