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기업 기조실장 회동...신경제계획 재계입장 정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7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30대 그룹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갖고 정부의 `신경제5개년계획''에 대한 재계의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경제력 집중억제 및 업종전문화정책, 금융자
    율화등이 중점 논의됐으며 특히 업종 전문화와 관련, 비주력업종에 불
    이익을 가하기 보다는 주력업종에 혜택을 주는 쪽으로 정책이 결정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기조실장회의에서 논의된 재계의 입장은 오는 5월11일 열리는
    전경련회장단 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기조실장들은 이와 함께 오는 5월23일부터 개최되는 태평양경제협의
    회(PBEC) 서울총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PB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계에서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서유리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 됐다"…입장문 밝혀, 무슨 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스토킹 피해를 알리는 동시에 오히려 피의자가 됐다고 밝혔다.서유리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서유리는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엄벌을 탄원했다는 이유로, 지금 이 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유리는 지난 2020년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향한 수천 건의 게시물을 매일 반복해 올리면서 스토킹 피해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서유리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 인간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수년 동안 매일 반복됐다"고 했다.서유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A 씨를 고소했다. 하지만 사건을 담당한 고양지청에서 보완 수사 요구를 내렸고, 수사가 지연됐다고 전했다. 그는 수사 미진을 이유로 진정을 제기하며 강하게 항의했고, 경찰의 보완 수사 뒤 고소 건은 다시 고양지청에 송치됐다.그러나 서유리는 그사이 담당 검사는 네 번이나 바뀌었고, 5개월째 해당 사건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후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A씨의 성(姓)과 함께 2020년부터 자신이 피해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A씨는 서유리를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서유리는 "저는 지금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살고 있다, 스토킹 처벌법이 만들어진 이유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피해자인 저는 보호받지 못하고, 수년간 저를 향해 죽길 기원한다고 썼던 사람은 오늘도 자유롭다

    2. 2

      미국에 찍힌 앤트로픽…영국, 런던 확장·이중상장 '러브콜'

      미국 국방부와 갈등을 빚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영국 정부와 런던시가 점찍었다.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자 영국은 런던에 앤트로픽 사무소를 확장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통해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 직원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앤트로픽을 위해 런던 사무소 확장부터 미국·영국 이중 상장에 이르는 다양한 제안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영국 총리실이 지지해온 이 제안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월 말 영국을 방문할 때 전달될 방침이다. 앤트로픽에 런던 사무소 확장을 설득하려는 영국 정부의 노력은 최근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이후 더욱 속도가 붙었다.미 국방부와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놓고 대립해온 앤트로픽이 회사 측 한계선인 '레드라인'을 고수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트로픽을 "좌파 광신도들"이라고 날을 세웠다. 지난 2월 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앤트로픽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일주일 후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통해 런던을 앤트로픽의 "확고한" 거점으로 제안했다. 칸 시장은 서한에서 "런던이 AI가 번영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혁신 친화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했다.앤트로픽은 이르면 연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앤트로픽이 영국과 미국에 이중 상장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꿈'"이라면서도 "실현 가능성은

    3. 3

      전쟁 중 잘린 미국 육참총장…국방장관 겨냥 해석 메시지 남겨

      이란 전쟁 중 잘린 랜디 조지 미 육군 참모총장이 미군은 인격적인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내용의 퇴임 이메일을 남겼다.미국 CBS 방송은 4일(현지시간) 조지 총장이 군을 떠나며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과 3성, 4성 장성 등에게 이같은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조지 총장은 이메일에서 "여러분과 함께 복무하며 조국을 위해 장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임무에 전념하고 혁신을 지속하며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을 확보하기 위해 관료주의를 과감히 타파해나갈 것을 믿는다"고 언급했다.그는 이어 "우리 군은 세계 최고이며 강도 높은 훈련과 용기와 훌륭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며 "여러분 모두 앞으로도 용기와 품격, 투지를 바탕으로 군을 이끌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이메일을 수신한 장성들에게 지금처럼 앞으로도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급작스러운 경질 과정을 고려하면 상관이었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도 풀이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2일 조지 참모총장에게 사임·즉각 전역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지 총장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복무했다. 지난 2023년 임명됐다. 미군의 참모총장 임기가 통상 4년이다. 조지 총장은 내년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는데, 전쟁 도중에 중동 경험이 풍부한 지휘관을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이례적으로 경질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한 소식통은 CBS에 헤그세스 장관이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행할 인물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당분간 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