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24일 전남라주공장안에 석유화학생산현장 기술개발과 거래선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화성품기술연구소(소장 이효길이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이 연구소에 알콜 가소제 아크릴등 3개연구팀을 두고 생산기술연구
품질개선 신제품개발 파일럿 플랜트설치및 운용기술서비스업무를
중점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화성품기술연구소 설립으로 대덕중앙연구소 미국현지유전공학
연구법인 LBC(Lucky Biotech Corp)외에 생산현장을 지원하기위한 8개의
생산기술연구소체제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