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준 무소속 차종태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순희(40.여)씨를 국회의원선
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선거운동원 신현희(40)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10일 광명시 하안동 우덕빌딩 차종태 후
보 선거사무실에서 신씨로부터 70만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모두 2백7
0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자신의 몫을 뺀 2백10만원을 선거운동원 8명에게
10만~30만원씩 나눠주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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