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3일 오후 6시로 끝난 부산 동래갑,사하와 경기 광명의 국
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이 평균 41.3%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 사하가 선거인수 24만2천7백62명중 10만2천3백명이 투
표해 42.1%로 가장 높았고 광명은 22만6천4백93명중 9만3천4백14명이 투
표해 41.2%,동래갑은 21만8천8백91명 가운데 8만8천5백37명이 투표해 40.
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