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모동화은행장 연행조사중...대검,불법대출 뇌물혐의 입력1993.04.22 00:00 수정1993.04.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검중수부는 21일 동화은행장 안영모씨를 연행,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안은행장은 거래 기업체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불법 대출해주고 그대가로 거액의 커미션을 챙긴 것으로 조사를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고교생이 우연히 낚은 이것 '종말의 날' 상징한다는데… 2 정준호 정계진출설 솔솔? "5선 의원급 대접…공천 제안도" 3 이복현 "MBK 의혹, 엄하게 조사할 것…검사 대상 확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