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 외래처방 전달시스템 연세의료원에 구축키로 입력1993.04.21 00:00 수정1993.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큐닉스컴퓨터가 연세의료원에 외래처방전달시스템을 구축한다. 21일 큐닉스는 의사가 환자들의 처방정보를 조회할수 있도록 LAN(구역내통신망)을 설치하고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키로 연세의료원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총 표대결 '눈앞'…캐스팅보터에 달려 주총 표대결 '눈앞' 캐스팅보터에 달려고려아연 지분 경쟁 어떻게국민연금·소액주주 등 표심 중요고려아연이 지난 14일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MBK-영풍 측과 고려아연은 이제 ‘기존... 2 한동훈 "돈 제대로 써야…재정준칙 법제화 추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가부채와 재정수지 등의 한도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재정준칙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내년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벌써 ... 3 [포토] 트럼프·머스크 나란히 UFC 관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309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측근들과 깜짝 등장해 VIP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