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9일 호남지역 처음으로 전남 담양에 출고사무소를
개설했다.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1만1천2백여평의 부지에 세워진 담양출고사무소는
1천4백대의 하치능력을 갖고 있다.

이로써 현대의 차량출고사무소는 총9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