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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새기류] 기계등 제조업체 설립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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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전자 기계등 제조업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에서 문을 연 전기 전자업체는 삼풍전자통신 우광전기 오픈컴퓨터등
    16개사로 올1.4분기의 주평균 12개사보다 33.3% 늘었다. 기계 금속 섬유
    화학업체도 1.4분기보다 20~30%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분야가운데서도 특히 컴퓨터및 자동화 환경설비업체의 창업이
    두드러졌다. 지난주 문을 연 업체는 서울 1백79개사,지방 79개사로 총
    2백58개사에 달했다.

    <>아비뇽=숙녀복생산업체로 지난 15년동안 개인업체로 운영하다 이번에
    법인 전환했다.

    서울 중구 충무로 사보이호텔 맞은편에서 1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범했다.

    미혼여성과 중년여성을 겨냥한 정장을 생산한다. 유행을 잘 타지 않으며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주로 제조한다. 가격은 벌당 20만~30만원선이다.

    <>한국린타스=다국적기업인 린타스가 1백%단독투자로 설립한
    광고대행업체.

    그동안 국내광고대행사인 삼희기획과 업무제휴관계를 맺어오다 이번에
    별도법인을 세웠다.

    주요업무는 광고를 위한 아이디어 영상 관념창작 기법등을 대행해주는 것.

    또 신문및 방송등 매체와의 연락과 교섭등도 알선해준다.

    <>레저그룹거인=공연기획및 레저스포츠 대행업체로 출범했다.

    이회사는 각종 행사대행및 공연기획을 주사업으로 하고있다.

    특히 회원제로 패러글라이딩 스키등 각종 레저스포츠를 알선해 주고있다.

    현재 1천8백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휴먼임펙트=차량관리업체로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5천만원의
    자본금으로 문을 열었다.

    주차관리요원을 양성해 파견하며 운전기사도 확보,원하는 업체에
    용역형태로 내보낸다.

    <>게임왕국=가정용 오락기와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업체로 92년에
    출범,이번에 법인 전환했다.

    1년만에 전국에 35개의 대리점을 개설하고 올해부터 판매를 강화한다.

    취급하는 품목은 겜보이 컴보이 현대페미콤등으로 다양하다. 20일부터
    회원제를 도입해 고객관리에 나선다.

    이 회사의 대표는 28세의 젊은 박규성씨로 성균관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활동해왔으며 노동부 산하 전산원 운영에도 참여한바있다.

    <>신일종합상사=과수원이나 밭농사에 쓰이는 은박비닐을 수입판매하는
    회사. 지금까지 주로 쓰이던 대만산대신 중국에서 수입,단가를 50%가량
    낮추어 공급한다.

    이제품은 과수나 밭작물의 하단에 깔아 태양빛을 반사해 결실이 늘고
    잡초가 나지 않으며 수분증발 방지 지열보온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호남화훼유통사업단=전남지역 화훼재배농민들이 설립한 호남화훼조합이
    사업확장을 위해 법인으로 전환했다.

    2백여명의 조합원이 주주로 참여한 이 사업단은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류가 서울로 올라갔다 역으로 이지역에 수입되는 유통구조를
    개선해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키기 위해 구공영터미널 부근에
    3백여평의 판매장을 마련했다.

    <>한연산업=공장의 먼지를 제거하는 필터를 생산하는업체.

    창업 25년만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취급품목은 오토크린필터 제타플러스카트리지및 필터시트등이다.

    오토크린필터는 스크린식이나 바스켓식보다 세척이 편리하다.

    제타플러스카트리지는 완전밀폐식으로 여과액의 누출이 없어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 이 회사는 필터제작뿐 아니라 소독세척 교환등의
    애프터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남구 포이동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대표자는 장건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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