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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직교사복직' 해결늦어져...입시부정여파 접촉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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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학원 입시부정 사건 여파로 전교조 관련 해직교사 복직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있다.
    교육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8일 "원래 이번주초 전교조 실무대표들을
    만날 요량으로 준비해왔으나 국립교육평가원 장학사의 올해 후기대입시
    답안지 유출사건과 경원학원 사태로 숨돌릴 틈이 없는데다 주무국장인 교
    직국장마저 이번 인사로 갈려 당분간 일정 잡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국장급을 대폭 물갈이한 데 이어 이르면 이번주중
    지난 7일 이동한 사람을 포함해 서기관과 사무관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
    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전교조의 접촉은 지난 8일 오병문 장관과 정해숙
    위원장을 포함한 양쪽 대표단이 첫 공식접촉을 한 지 열흘이 지나도록 별
    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앞으로도 상당 기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할 것
    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
    실제로 후기대답안지 유출사건과 경원학원 사태로 장관 이하 실.국장
    등 교육부 간부들은 사태추이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전념하고 있는 실정
    으로, 새 교직국장이 공식적인 대표단 회의나 비공식 접촉에 나서기까지
    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교조쪽은 지난주부터 실무접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를 갖춰
    왔으나 최근 교육부 사정에 따라 당분간 사태추이를 지켜 보면서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조쪽에서는 이번 경원학원 사태가 당장은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될
    지 모르나 교육부의 대폭적인 물갈이와 국민들의 교육개혁 욕구 상승 등
    으로 오히려 문제해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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