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등록 외환.동화은행주식 거래량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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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외시장에서 은행주의 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주식장외시장에 등록된 외환은행과 동화은행
등 은행주 거래량이 4월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주식은 지난주 하루평균 3만2천주가 거래돼 그전주에 비해 25.
2%가 늘었고 동화은행주식도 하루평균 거래량이 3만주로 전전주보다 28.
6% 증가했다.
외환은행과 동화은행의 전전주 하루평균 거래량은 그전주보다 각각 3.7%
와 11.5%씩 늘었었다.
특히 지난14일에는 외환은행주식이 4만4천7백88주,동화은행주식은 3만9
천5백98주가 거래돼 평소거래량보다 50%가량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장외시장 은행주는 거래증가와 함께 주가도 소폭올라 외환은행은 지난달
말 6천7백원에서 16일 현재 6천9백원으로,동화은행은 5천6백원에서 5천8
백원으로 2백원씩 올랐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주식장외시장에 등록된 외환은행과 동화은행
등 은행주 거래량이 4월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주식은 지난주 하루평균 3만2천주가 거래돼 그전주에 비해 25.
2%가 늘었고 동화은행주식도 하루평균 거래량이 3만주로 전전주보다 28.
6% 증가했다.
외환은행과 동화은행의 전전주 하루평균 거래량은 그전주보다 각각 3.7%
와 11.5%씩 늘었었다.
특히 지난14일에는 외환은행주식이 4만4천7백88주,동화은행주식은 3만9
천5백98주가 거래돼 평소거래량보다 50%가량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장외시장 은행주는 거래증가와 함께 주가도 소폭올라 외환은행은 지난달
말 6천7백원에서 16일 현재 6천9백원으로,동화은행은 5천6백원에서 5천8
백원으로 2백원씩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