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기공사 도급 1위...올 한도액 2천4백여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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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16일 제1종 전기공사업체 1천6백63개사에 대한 올해 전기
공사 도급한도액과 순위를 공고했다.
업체별 한도액은 현대건설이 2천4백75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
지했고, 동아건설이 9백57억원으로 2위, 종합전기가 7백69억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양계전은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주)대우는 8위에서
6위로, 쌍용건설은 12위에서 9위로 도급순위가 올라갔다.
그러나 대림산업은 4위에서 5위로, 럭키개발은 5위에서 8위로 순위가
밀렸다.
업체별 전기공사 도급한도액은 그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전기공사의
건당 규모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해 공사실적 등에 따라 산출된다.
공사 도급한도액과 순위를 공고했다.
업체별 한도액은 현대건설이 2천4백75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
지했고, 동아건설이 9백57억원으로 2위, 종합전기가 7백69억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양계전은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주)대우는 8위에서
6위로, 쌍용건설은 12위에서 9위로 도급순위가 올라갔다.
그러나 대림산업은 4위에서 5위로, 럭키개발은 5위에서 8위로 순위가
밀렸다.
업체별 전기공사 도급한도액은 그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전기공사의
건당 규모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해 공사실적 등에 따라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