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의 국제전화회선이 크게 늘어난다.

15일 한국통신은 중국북경과 90회선,산동성 위해시와 60회선을 16일부터
각각 추가개통한다고 밝혔다. 또 올연말까지 1백60회선을 추가증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