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지옥 <<<
A New York gentelman drove his wife to the airport and put her
on a plane for Miami Beach. Then he fought his way back home th-
rough the rush-hour traffic. He finally arrived to find a telephone
message waiting: "Honey, I''ve arrived safely."

*fight one''s way back home: 악전고투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다

뉴욕에 사는 사람이 아내를 공항으로 데리고 가서 마이애미비치로
가는 비행기에 태웠다. 그리고 나서 러시아워의 교통혼잡속에서 악전
고투한 끝에 집에 당도해보니 아내에게서 온 전화메시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보 나 무사히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