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및 학생용 자전거 판매가 활기를 띠고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삼천리 코렉스등 대형생산업체들이 신제품을
다투어 출하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용의경우 16인치 챌린저가 지난해 봄과
비슷한 9만6천원,하니 10만7천원,신제품인 제논은 8만1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제품인 18인치 장군의손자가 9만9천원,하니와 아파치는 10만8천원과
11만6천원,20인치 타켓트가 12만원,프라이드가 10만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중.고생용인 26인치 빅마운틴 18단짜리는 21만원,24인치 태풍 12단짜리가
14만4천원,26인치 태풍 18단짜리는 18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