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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법특례입학 20여건 적발...감사원,공직자자녀 상당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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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윤총무처.박희태전법무장관의 인사과정에서 여론의 지탄을 받았던 자
    녀의 <편법대학특례입학>사례가 감사원의 교육부.대학 감사에서 20여건이
    나 더 적발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편법 입학이 확인된 학생들의 학부모중에는 정부고위 관리.기업체 사장등
    지도층 인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15일 교육부 감사를 끝낸후 감사 결과를 정리,내주초 적발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교육부 감사에서 93학년도 대학특례입학
    사례를 전면 조사,대학 현장확인까지 거쳐 편법사례 20여건을 밝혀냈다.
    특례입학이란 외교관.상사 주재원등 국익을 위해 외국에 오랫동안 체류한
    사람들의 자녀를 정원외로 입학시키는 제도다.
    일부인사들은 대학 입학이 어려워지자 외국에서 낳은 자녀가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음을 이용,외국에서 장기체류하지 않았으면서도 자녀를 편법입학
    시키는데 이 제도를 교묘히 이용해왔다.
    편법 입학생들은 서류를 완벽하게 갖춰 적발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감사원
    은 대학 학적부 조사와 최종단계에서 당사자 면담을 통해 자격미달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교육부를 통해 대학당국으로 하여금 편법입학생을 제적할지 여부
    를 포함,여러 조치방안을 사정적.교육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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